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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세균 ‘우글우글’

sdsaram 0 1818

집안 곳곳 세균 ‘우글우글’

 

싱크대·욕조 습기제거 꼼꼼히 손잡이도 살균세제로 닦아야

부엌 싱크대, 침구 세트, 화장실… 알고 보면 집에서 나도 모르게 세균을 키우고 있다. 우리 집 생각지 못했던 세균 온상지를 체크해 본다.

▲부엌 수세미=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제곱 인치 당 13만 4,000개 이상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 항상 수분을 머금고 있거나 음식 찌꺼기도 붙어 있는 등 세균 번식이 용이하기 때문. 수세미를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사용 후 잘 말리고, 음식 찌꺼기는 제거해야 한다. 살균 표백제에 15분 이상 담가 놓는 것도 도움 된다. 때가 많이 탄 수세미는 그 이상 담가 두어도 된다. 또한 일주일이나 2주에 한번씩 교체한다.

▲싱크대=싱크대 역시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쉬운 곳이다. 식품 재료를 씻기도 하고, 조리 시 사용하게 되는 싱크대에서는 살모넬라균이나 비브리오균이 검출 될 수 있다. 세제는 박테리아를 죽이지 못한다. 역시 살균 표백제를 이용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청결하게 닦고 잘 건조시켜 관리한다. 특히 싱크대 배수구에서 사용하는 쓰레기망에는 각종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게 되고 박테리아의 온상지가 되기 쉬우므로 살균 표백제로 닦거나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준다.

▲침구=매트리스, 베개에서는 진드기, 곰팡이 등이 생길 수 있다. 앨러지, 천식의 주범들. 이불, 담요, 베개 커버는 뜨거운 물에 세탁해야 한다. 또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킨다. 먼지 진드기는 찬물, 미지근한 물, 세제, 표백제 등을 사용하거나 드라이클리닝을 해도 살아남는다. 침대와 베개는 꼭 안이 플래스틱으로 지퍼 처리가 된 천으로 감싸서 먼지 진드기가 침구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 침대나 베개 커버는 일주일에 1회 세탁하거나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각종 손잡이=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는 화장실 싱크대, 부엌 싱크대에 달려 있는 각종 수도꼭지들 역시 세균이 자라기 쉽다. 살균세제로 일주일에 1회 정도 닦아준다.

▲변기, 욕조= 습한 곳이라 역시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변기는 염소계 세제, 전용세제로 청결하게 가꾼다. 또 비누 거품, 물때로 더러워질 수 있는 욕조의 경우 전용세제로 정기적으로 닦아주고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샤워 커튼=비누 거품, 때 같은 것이 끼게 되면 역시 박테리아의 온상지가 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거나 빨래를 할 수 있으면 깨끗하게 빨아 잘 말려 박테리아가 생기지 않게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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