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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도 밸런스를 맞춰라

sdsaram 0 2008

몸에 좋은 음식도 밸런스를 맞춰라

좋은 것도 과하면 넘치는 법.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었다가는 큰코다치기 일쑤다. 음식의 특징과 자기 몸의 상태에 따라 먹는 양을 조절해야 음식 본래의 효능도 살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몸에 좋은 음식 적당히 즐기는 법을 익혀라.

생활 정보 프로그램에서 탈모에 효과적인 검은깨의 효능에 대해 전문가와 요리사가 등장해 무엇이 어디에 좋고, 어떻게 요리해서 먹으면 좋은지에 대해 한참 설명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배신감이 더 컸다) 검은깨로 탈모를 치료하려면 한 포대는 먹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 검은깨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탈모가 없어질 것같이 여기저기서 떠들었지만 전문가는 효과를 보려면 꾸준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너무 적게 먹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이 왜 그리도 새삼스럽던지.

요거트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이 몸 안의 병원균을 억제하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며 항암 작용과 장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생제 역할을 한다. 또 아토피 피부염과 설사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얼마나 먹을까? 매일 1~2컵 분량의 살아 있는 활성배양균(LAC)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
많이 먹어도 될까? 적당량 이상 먹으면 유지방을 과다 섭취하여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토마토
레드 푸드의 대표 식품.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제 리코펜이 전립선암,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특히 작은 토마토가 항산화력이 높다고.
얼마나 먹을까? 하루에 한 번, 1개 섭취가 적당하다.
많이 먹어도 될까? 토마토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만성 신부전 환자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근육힘이 약해지고 심장의 부정맥이 발생하여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브로콜리
셀레늄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항암 식품 중 가장 으뜸이다. 폐암, 위암, 유방암, 위궤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비타민 A가 풍부해 호흡기 질환이나 세균 감염도 막아준다.
얼마나 먹을까? 하루에 1/2~1컵 날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많이 먹어도 될까? 하루에 두 컵 이상 섭취하면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이소플라본 성분은 항암 작용, 레시틴은 치매 예방, 비타민 E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건강에 좋으면서 경제적인 단백질 공급원. 골다공증, 심장 질환, 유방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얼마나 먹을까? 하루 50g. 반공기 정도의 양이다.
많이 먹어도 될까? 과잉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 단 신장 기능이나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절대 과다 섭취를 피하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 질병을 예방한다. 노화 방지와 암 예방, 시력 보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얼마나 먹을까?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많이 먹어도 될까? 오메가-3 지방도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과다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을 올리고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파프리카
칼슘이 풍부하고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C의 보고. 성인 1일 필요량(60mg)의 6.8배인 350mg이 들어 있다.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예방하고 체중 감량, 수은 해독에도 좋다.
얼마나 먹을까? 매일 하루에 1~2개 정도.
많이 먹어도 될까? 하루에 10개 이상 섭취할 경우 비타민 C 과다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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